한국신약, 수도권 영업 강화 나선다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4-09 10:50   수정 2007.04.09 11:18

한방생약 전문 제조 회사인 (주)한국신약(대표 한상욱)이 지난 6일 서울 사무소를 구로 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했다.

서울사무소는 이상목 마케팅본부장(상무이사)이 총괄 책임자로 임명돼 서울과 경인지역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업 등 마케팅 인력을 대폭 증강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한 화장품사업부도 신설하는 등 조직도 대폭 확대 개편하였다.

한국신약은 1961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로 한방 Ex제와 한방액제류인 갈근탕, 십전대보탕, 소시호탕 약 300여종의 의약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조제용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등을 고루 갖춘 토탈헬스케어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또한 매년 매출액에 10% 정도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으며 한국신약 부설 자광연구소를 설립하여 항암제 및 면역증강제 등 여러 건의 project를 산학연 협동 연구를 통해 수행하고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천연물 신약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상목 상무는 이번 개편은 한미 FTA협상과 포지티브리스트 도입 등 급변하는 약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그 동안 소홀했던 수도권 영업력을 강화하고 사세 확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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