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북한어린이돕기 지원물품 북에 전달
28일 총 8,500만원 상당 타이레놀 등 해열진통제 선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3-30 13:20   수정 2007.03.30 13:57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J&J) 계열 3사는 지난 28일 한국복지재단과 함께 인천항에서 북한어린이돕기 지원물품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지원 물품은 어린이 건강을 위한 존슨앤드존슨 소프트워시와 탑투워시 등 몸 세정제, 어린이 타이레놀을 비롯한 해열진통제 등 총 8천5백만원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 지원품은 평양제2인민병원 아동병동과  평양과 남포 등 7개 지역 유아원에 전달돼 예정이다.

J&J 3사는 지난해 12월과 1월에도 소아병동 침대 100세트(평양제2인민병원) 등을 보낸 바 있다. J&J 3사와 한국복지재단은 오는 4월에 분유 등 어린이 영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얀센 등 국내 존슨앤드존슨 계열 3사는 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과 2001년부터 북한 어린이의 질병퇴치와 건강증진을 위해 북한 아동병원과 육아원 등을 지원하는 '북한어린이 사랑심기(Sowing the Seeds of Love)'를 펼쳐오고 있다.

이 활동은 존슨앤드존슨이 아시아지역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아시아기여프로그램(Asian Contribution Programs)중 하나로 이외에도 유방암퇴치캠페인, 모유수유캠페인, 정신건강캠페인 등을 함께 벌이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