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가 NAFE(국가여성경영자협회)가 지난 7일 발표한 '여성경영인들이 일하기 좋은 3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NAFE는 미국 최대 여성 전문인, 경영자 관련 단체로 여성 경영인들이 일하기 좋은 베스트 30대 기업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톱 30'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2명 이상의 여성이 최고이사회 구성원에 포함되어야 하고, 고위급 관리자 그룹을 일정한 비율의 여성들이 점유하고 있어야 하는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톱30으로 선정된 기업으로는 휴렛팩커드, IBM, 제록스, 뉴욕타임즈, 월마트 등이 있다.
선정과 관련, 한국BMS제약 박선동 사장은 "BMS 가 다양한 복지 정책으로 여성에게 최적의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회사로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성임직원의 만족은 곧 회사의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기업들은 여성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제도에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BMS는 본사의 다양한 복지제도를 그대로 적용, 출산휴가 3개월간 월급100% '유급 출산 휴가제', 1년 동안 무상으로 분유 제공 '분유 무상 공급제' 출퇴근 전쟁 안전지대, 유동시간근무제 시행,유치원생부터 대학생까지 교육비 지원,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연말 휴가 제도(2주) 등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복지실현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