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제약㈜ (대표이사 조재용)는 지난 5일 고혈압치료제인 에스디핀정 신제품 발매식 및 목표달성 전진대회를 갖고 1분기의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에스디핀정(말레인산암로디핀)은 지난 2004년 11월경에 중앙연구소에서 제제의 안정성을 높인 말레인산 암로디핀 으로, 칼슘길항제인 노바스크와 염을 달리한 신제품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2년동안 제제연구 및 안정성에 대한 장기보존시험등을 실시하여, 지난 2월경에 조성물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제제연구에서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실 사용기간 보다 더 안정하였고,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에서도 대조약과 동등함이 입증되었다는 것.
삼익제약은 이날 2007년 목표달성 및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점유를 위하여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삼익제약은 이미 순환기계통 약물로 베타차단제인 카비롤정(카르베디롤), 펠로디핀정5mg, 산테신정(염산테라조신2mg), 심박정(심바스타틴20mg)등을 발매하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