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콤S, CF 새 패러다임 제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2-06 11:25   수정 2007.02.06 11:37

 안국약품㈜ 이 토비콤 에스의 TV-CF를 새로 제작 방영에 들어갔다.

토비콤에스의 광고는 사람이 등장하여 제품을 설명하는 기존의 광고 틀이었으나 새로 제작된 광고에는 토끼와 동태를
의인화 하여 등장 시킴으로써 의약품 광고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안국약품 어진 대표이사는 “ 제약광고도 과거의 보수적인 틀을 깨고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변혁이 필요하다. 이러한 취지로 토비콤에스의 광고 컨셉을 설정하였다” 라고 밝혔다.
 

토비콤 에스의 광고는 일상에서 흔히 흐리거나 생기가 없는 눈을 표현하는 말인 동태눈과 피로해서 충혈된 눈을 토끼눈이라고 표현하는 것에서 소재를 착안했다고 한다.

 광고 내용을 보면 동태가 공부하느라 지쳐있는 남학생의 책상위로 뚝 떨어져 “형님~”하며 남학생의 지친 눈을 코믹하게 표현했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 여학생의 책상 위로 토끼가 뛰어 들어와 “친구~”하며 학생들의 피로한 눈에 대한 경각심을 위트를 가미하여 표현 했다고 한다.

이번 CM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눈에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아이들의 눈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움과 동시에 제약광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시도 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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