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제1바이오밸리에 이어 제2바이밸리조성사업에 나서고 있어 새로운 제약산업단지로 각광받고 있다.
제천시는 추진하고 있는 제1바이오밸리산업단체는 의약품 25개사·음·식료품 13개사, 화장품·자동차부품 각 2개사등 65개업체의 입주가 확정, 완료됐다.
제1바이오밸리에 입주가 확정된 업체는 유유, 보람제약, 휴온스, 우리팜제약, 한약마을, 엔지켐, 셀라트팜코리아, 메디오젠, 모다캠등 25개사이다.
제천시는 제1바이오밸리가 완료됨에 따라 39만평에 분양가 30만원정도로 제2바이오밸리를 추진중에 있다.
제2바이오밸리의 유치업종은 의약제제·한방바이오, 의료정밀광학기기, 전기·전자·반도체등이다.
입지여건은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대도시와 2시간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4통8달의 교통 요충지이며 중앙고소도로와 제천IC와 인접해있고 동서간 고속도로 및 철도의 복선전철화계획으로 광역교통체계 확충등이다.
제천시는 제2바이오벨리에 입주하는 업체에게는 2007년 하반기 공장신축이 가능하도록 부지조성을 지원하고 상하수·전기·폐기물처리시설을 완벽히 구축했으며 건축등 관련 인허가 원스톱민원처리를 한다는 것.
또 수도권이전기업에 대해서는 본사·공장이전보조금, 시설투자보조금등 최고 3억원이내 지원하고 입지보조금, 고용촉진·교육훈련보조금등 기업당 2억원이내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제천시 기업유지촉진조례에 의해 상시고용인원과 투자금액에 따라 20억원에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