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태반주사제 생산 재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1-30 13:31   

(주)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가 태반주사제 생산을 재개한다.  

휴온스는 지난해 7월 이후 생산이 중단됐던 태반주사제가 26일 원료의약품신고제도(DMF) 인정 공고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된 만큼 생산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그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태반유해원료의약품의 안전성 논란으로 인해 이를 의무신고대상 의약품으로 지정, 다양한 입증자료를 첨부하도록 의무화하면서 관련 시장이 주춤했던 게 사실.

휴온스는 태반주사제 원료공급처인 동덕제약의 DMF인정 공고에 따라 안전성이 입증된 원료를 확보한 만큼 연간 300억원 규모인 인태반의약품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2005년 매출액 386억원에 영업이익 76억원의 실적을 달성해 전년도 대비 매출액 39%, 영업이익 85%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2006년에는 상반기에만 226억 매출에 5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등 해마다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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