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태반주사제 공급 개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1-03 15:31   

광동제약(대표:최수부)이 DMF 공고에 따라 안전성이 확보된 태반주사제를 공급하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광동제약 ‘뷰라센,휴마센’에 주 원료공급처인 화성바이오팜 인태반제제의 DMF 인정 공고를 냄으로써, 지난 7월 1일 이후 생산 중단됐던 태반주사제의 생산이 5개월여 만에 재개됐다.

 최근들어 원료의약품신고제(DMF; Drug Master File) 시행으로 공고시까지 제품의 생산이 중단된 이후 업계의 재고 물량까지 소진돼 태반주사 공급에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개원가는 접종을 중단한 상태이지만 이번 공고를 시작으로 공고품목이 지속적으로 증가, 제도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품절현상은 다음주부터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동제약은 현재 인태반 제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바이러스 감염 방지에 있어 바이러스 사멸 validation을 실시해 안전성의 확보를 최우선 해 왔으며, 광동제약 뷰라센이 다른 제품들과 다른 가장 큰 특징은 앰플(AMP) 마다 고유의 홀로그램을 부착, 태반의 수급에서 처리까지의 과정을 사후 추적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실제로 현재 국내 인태반 제제 중 홀로그램을 도입한 제품은 뷰라센이 유일하다. 그만큼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과 회사측의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B2745~B8745, K4758~K5846 등으로 표시되는 고유번호에는 태반수거계약 병원의 이니셜과 고유 관리번호가 기재 되며,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을 병·의원에 공급, 만일에 있을 수 있는 부작용 등 사후관리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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