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노사화합 분쟁없는 회사 다짐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1-03 11:08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3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보령제약 안산공장에서  ‘2007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김상린 대표이사와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GMP수칙을 완벽하게 준수하여 클레임 없는 일등제품 생산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생산원가 절감을 실천하여 경쟁력 있는 일등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활동에 총력을 다한다 △ 품절요인을 사전에 근절하여 적기에 제품을 공급하여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등 3개항을 결의하고, 이 내용을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통해 반드시 이행 하기로 다짐했다.

보령제약 김상린 대표이사는 “창업 5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인 동시에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인 지금, 상생의 정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분쟁 없는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영업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결의대회는 한미 FTA, 약제비 적정화 방안, 약가 재평가, 글로벌 제약사와의 경쟁 등의 난제가 산적한 국내 제약업계에서 노사문화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제약업계 뿐 아니라 국내 산업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일부 강성노조들로 인한 왜곡된 노사 관계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보령제약 노동조합은 1987년 8월 설립됐으며 지금까지 1999년 이래 2001년, 2002년, 2004년, 2005, 2006년 등 6번에 걸쳐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분쟁 없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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