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내년 한 차원 'UP' 물류서비스 개시
인천 3,200평 최신 첨단 물류센터 2월 이전-3월 본격 가동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2-28 09:58   수정 2006.12.30 09:39

전국 팜 네트워크를 지향하는 지오영이 내년 초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대규모 의약품물류센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시작한다. 

지오영은 5월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착공한 연면적 3,200평(부지 3,700여평, 지상 4층,건축면적 1,4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 작업을 이번달 끝낸다.

이어 내년 1월 물류자동화시스템 등 시설과 인터페이스 테스트 시뮬레이션 등과 임직원 교육을 거친 후 2월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계열사까지 포함해 국내 의약품 도매업소 매출 1위인 지오영은 3월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의약품물류센터에서 한단계 높은 영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게 될  전망이다.

지오영 물류센터는 특히  ‘카벨소타’(Carbelsorter) 등을 포함해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구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벨소타는 제품을 스캔하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가 주문한 약국별로 제품이 분류되는 시스템으로, 국내 처음 도입되는 시스템이다.

지오영 관계자는 “향후 매출이 늘어난다고 해도 현재 국내 도매업체와 같이 사람이 피킹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며 “이에 대비해 최신 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로 구축하면 고객에 대한 한단계 높은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3자 물류기능도 갖춘  이 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경우, 국내 도매업계의 경쟁력을 갖추며, 공동발전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가족회사를 포함해 지난해 5,450억원의 매출을 올린 지오영은 올해 6,018억의 매출로 1위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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