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시장 지존 '정관장' 약국 진출한다
(주)이체사랑, 내년부터 공급키로 독점계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1-16 15:59   수정 2006.11.17 08:13

한국인삼공사의 히트작 ‘정관장’이 약국에 유통된다.

16일 (주)이체사랑(대표:김동주)에 따르면 한국인삼공사 정관장을 약국에 독점공급키로 계약하고, 우선 원기회복을 돕고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남녀공용제품, 유아 및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성장발육 특허성분 함유 제품, 골다공증에 특허받은 원료를 사용한 칼슘제품 등 한국인삼공사 제품을 내년 초 약국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약국 및 지사의 매출증대와 수익극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한 제품개발과 교육, 충분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내년 상반기 내 6가지의 홍삼제품군과 3~4가지의 비홍삼 제품군을 1,000여개 약국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급속도로 성장하는 홍삼시장에서 정관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는 점에서 약국시장 진출은 개국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체사랑은 기능성 건강음료를 생산하는 신우S&F(대표:박윤섭)와 건강기능식품을 수입 및 OEM제조해 유통하는 헬리와 웰리(대표:김동주)가 지분참여해 설립한 회사로, 현재 지역 지사 모집을 진행 중이다.(문의=02-2245-3076, www.n-bio.co.kr

한편 식품공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홍삼시장은 지난해 4000억원 규모였으나 올 들어 5,000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매년 10%이상의 증가, 2010년에는 8,000억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중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 78%이상의 시장 점유율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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