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는 최근 탤런트 안내상씨를 모델로 한 자사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패취' CF 공중파방송 방영을 시작했다.
이번 CF는 "한대 당기네! 또 한대 당겨!"라는 재미있 는멘트와 함께 회식자리, 커피 마실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운전할 때 등 흡연을 참기 힘든 다양한 상황에서 담배의 끊임없는 유혹과 싸우며 고통스러운 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중년남성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니코레트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안내상씨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오랜시간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중견 탤런트. 현재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열연중인 안씨는 "지난 10년간 무수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봤지만 CF의 주인공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연기한 만큼, 이번 CF를 통해 금연을 결심하는 분이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데뷔이후 첫 CF의 소감을 전했다.
한국화이자 소비자그룹 이재웅전무는 "최근 건강, 웰빙열풍과 함께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한 사람들이 크게 늘고있다"며, "금연인형을 등장시킨 CF 1탄이 담배의 해악을 강조했다면, 이번 CF는 생활속 금연의 필요성과 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한국의 남성흡연율이 처음으로 50% 이하를 기록, 이전에 비해 많이 떨어졌지만 유럽과 미국, 호주 등 금연선진국의 20%보다는 여전이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