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FTL, 메페남산 COS인증 유럽시장 공략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0-20 08:01   수정 2006.10.20 10:24

동방FTL(대표 정영준)은 지난 3일 유럽 EDQM(유럽품질인증위원회)로부터 메페남산의 COS인증을 획득,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COS인증을 받음에 따라 주로 화이자사등에 연간계약으로 공급해오던 메페남산의 수출이 유럽 전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세계 최고의 품질로 생산되고 있는 동방메페남산은 93년부터 화이자사등에 연간계약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일본 중동 동남아등 전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고 생산능력은 연 500톤에 이른다.

90년에 설립된 동방 FTL은  소염 진통제의 하나인 메페남산(Mefenamic Acid)의 생산에 주력하여 세계에서 제일 많은 수량을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타 거의 모든 종류의 소염진통제를 생산하는 소염진통제 전문업체로 발전하고 있다.

 
의약품 이외에도 향료의 하나인 싸이크라멘알데하이드(Cyclamen Aldehyde)는 세계 2대 제조업체의 하나로써, 스위스-지보당(Swiss-Givaudan)과 세계시장을 양분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수의약품원료제조관리적격업체(BGMP)로써, 호주식약청(TGA)으로부터도 GMP인증을 획득하였을 뿐 만 아니라, ISO9002품질인증을 획득하여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한, 경기도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중소기업청으로 부터는 INNO-BIZ기업으로 선정 되는 등 지속적인 기술 혁신 및 생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고  최근에는 서울경제신문사로 부터 '대한민국이머징우수기술상'을 수상하였을 뿐 만 아니라,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쟈싱시에 한.중.일 합작회사인 '쟈싱동방생명유한공사'를 최신 시설로 완공하고, 현재 가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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