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 ‘생산성우수기업’ 산자부장관표창
지속적 신제품개발로 원료의약품 국산화실현-경영혁신활동 인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0-11 11:48   수정 2006.10.11 11:58

화일약품(대표이사 이정규)이 10월 10일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제30회 국가생산성혁신 대회’에서 산업자원부장관이 지정하는 ‘2006년도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생산성혁신활동 우수기업으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일약품은 지속적인 신제품개발로 의약품원료의 국산화를 통한 수입대체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화일약품에 따르면, HPS-995(Hwail Profit System을 통해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이익구조를 개선해 원료의약품 분야에서만 2009년까지 900억원대의 매출과 현재 8%대인 순이익률을 50% 향상시켜 12%대 진입)를 통한 경영혁신활동으로 꾸준한 생산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또 항생제 사업진출과 코엔자임Q10시장의 성공적인 진입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72억원을 출자해 바이오 연구단지에 투자, 미래의 성장동력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원료의약품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완제의약품과 바이오 산업을 겸비한 내실 있는 회사로서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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