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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지난 10일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제 30회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부문 국무총리표창 수상과 함께 생산성향상 우수기업으로 지정됐다.
휴온스는 국소마취제 국산화로 인한 수입대체 효과, 국내 최초 플라스틱 주사제 개발 통한 수익구조 전환, 웰빙의약품 개발 통한 틈새시장 선점 공략, ERP와 그룹웨어, 다자간 화상회의 등 기업 혁신활동 전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는 휴온스 품질경영실이 강도 높은 혁신활동을 추진해 획기적인 성과를 창출한 공로로 혁신활동 우수팀으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회장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965년 설립된 휴온스는 우수한 제품 및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2만여 곳의 병원, 의원, 약국 및 일본, 미국 등 세계 25개국에 완제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양적 성장을 이루는 동시에 직원간의 신뢰, 품질보증, 고객만족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해왔다.
초기 주력제품인 국소 마취제의 경우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시장내 40∼50%의 점유율로 수입대체 효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일본 등에 수출을 할 정도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약 7년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국내 최초로 개발한 플라스틱 주사제도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 개발한 제품으로 원가 절감 70%를 달성하기도 했다.
삶의 질 향상과 질병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웰빙의약품시장에서는휴온스의 틈새시장 전략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고용량, 고농축의 비타민 주사제인 메리트씨의 선전을 토대로 지난해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ERP 시스템 도입, 사내 제안제도 및 교육 인프라 기능의 그룹웨어 구축,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한 다자간 회상회의 시스템 구축 또한 휴온스의 경영혁신 성과로 평가받았다.
윤성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식경영과 품질경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사회공헌활동 또한 꾸준히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9월 제 7회 기술혁신대전에서 국무총리표창(유공자)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해 386억원의 매출에 순이익 56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와 함께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현재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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