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협 사무실 이전 개소식 성료
역대 회장 모두 참석 앞날 발전 기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24 14:47   수정 2006.08.24 15:40

 최근 사무실을 이전한 대구경북도협(회장 조광래 세강약품 대표)이 24일 11시 이전개소식을 열었다.

대구경북도협 역대 회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는 도협 황치엽회장, 박호영 총무를 비롯한 도매업계 관계자들과 제약계 약사회 인사들 70여명이 참석해, 대구경북도협의 발전을 기원했다.

조광래 회장은 “제약사와 도매업계간 여러 문제가 있어도 제약과 도매는 같은 배를 탄 동지로 서로 믿고 공존공생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신천3동에 위치한 간호협회 빌딩 4층을 사무실로 사용해 온 대구경북도협은 지난 7월 4일 대구시 동구 신천4동 367-1번지 군방원빌딩 3층으로 사무실(30평 규모)을 이전했다.

한편 대구경북도협은 오전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이에스 호텔에서  GSP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황치엽 회장은 교육에 앞서 현재 도매업계와 약사회의 이슈인 판매정보자료와 제약사 영업정책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교육에는 부산 삼원약품 추기엽 회장이 영남약도회 대표로 참석, 어려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뭉쳐서 단결하는 길만이 도매업계가 살길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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