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협력업체 경영조찬 모임 개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8-23 07:56   수정 2006.08.23 08:49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는 16일 팔래스호텔에서 협력업체 경영조찬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가톨릭대학교의 김기찬교수는‘기업생태계 상생협력의 길’에 대한 강의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은 독점력, 지배력에서 나온다. 블루오션만 찾을 것이 아니라 레드오션에서 1등 할 수 있는 기술, 품질, 원가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OEM에서 ODM을 넘어 OBM(Brand)로 가야 하며, Intel이나 Bosch 같은 기업처럼 자신의 이름이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수준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윤동한대표이사는 “경영자는 고독하다. 그러나 그 고독을 활성 에너지로 바꿀 수 있어야 진정한 경영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경영자들이 사장의 변화에 끊임없이 대응하고, 개발,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국콜마는 급격히 다변화되는 경제환경 하에서 각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상호
성장할 수 있는 가장 큰 조건은 관련 기업들간의 긴밀한 유대관계와 협력의 증진,
정보교류의 활성화라고 보고 협력업체와의 유대관계 강화와 케뮤니케이션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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