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에서 발매 예정인 레보텐션(S-Amlodipine besylate)은 기존 제네릭제품의 유사성분과 달리 신규성분으로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화이자 측에서 꾸준히 제기해 왔던 Generic 제품이라는 부분을 불식시키는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국약품㈜의 한 관계자는 “레보텐션의 경우 노바스크와 차별화 되는 신규성분으로 인정 받은 것은 제품력 및 기술력 등에 대한 차별성을 인정한 것이며, 고혈압 치료제로서는 국내 최초의 사례이다. 그리고 기존 이성질체의 사례와 같이 신규성분에 대한 급여기준 검토 작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본다” 라고 밝혔다.
안국약품㈜ 레보텐션의 신규성분 인정은 현재 출시되어 있는 노바스크 뿐만 아니라 Amlodipine Generic 제품 시장에 있어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기술력 및 제품력을 인정 받은 레보텐션의 경우 고혈압 치료제로서의 기존 Generic 제품보다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안국약품㈜은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레보텐션, 레보테놀정에 대하여 대형품목으로의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할 계획이다.
한편 레보텐션의 경우 8월이면 출시되며 보험가가 524원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