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 윤재승 사장
국내·아시아·특정분야서 NO1..2010년 세계 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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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4-28 16:08   수정 2006.08.29 17:35
▲ 윤재승 사장
대웅제약(사장 윤재승)은 2010년까지 세계 50위 제약기업을 목표로 금년에 국내·아시아 주요국가서 NO1·특정분야서의 NO1등의 슬로건으로 핵심역량 축적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R&D성과창출, 일할 맛 나는 기업문화 구축, 핵심인재 육성 및 관리, 고객감동을 통한 성장을 추진키로 했다.

연구개발부문서는 매출 1000억원대 제품 5종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연구기관과 전략적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생산무문서는 6시그마활동을 전개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고 마케팅부문서는 고령화 사회에 부응하는 제품군을 더욱 개발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것.

특히 금년에는 해외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사가 설립되어 있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이외에 추가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지사와 법인 설립을 확대하고 이지에프, 우루사, 루피어, 게므론, 코큐텐,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이지에프의 적응증 및 제형확대로 상처치료제시장의 NO1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4,100억원 매출달성

대웅제약은 지난해 추정매출실적이 3,350원으로 전년보다 19.4%가 성장했고 순이익은 350억원으로 35.3%가 추정되고 있다. 금년에는 22%가 성장한 4,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순이익은 25%가 성장한 44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거대품목 육성으로 이같은 경영실적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각 제품 및 시장의 특성에 따라 Best Practice 개발, 최고 성공사례 발굴및 전파, CRM을 통한 타깃 마케팅, 적응영역확대, 환자 창출등 10여가자의 마케팅툴을 정리하고 중점 활용하여 종합병원 및 전문병원활성화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금년에 발매된 고혈압치료제 올메텍플러스, 당뇨병치료제 다이나써크XR를 비롯 적응증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가스모틴, 에어탈등에 마케팅력을 집중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출시된 항암제, 자궁근종치료제 루피어와 외부 제휴를 통한 공동마케팅으로 항암제분야의 입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변화하는 약업환경에서 보다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우루사와 같이 대웅제약을 대표할 수 있는 품목 6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6대 브랜드로 우루사를 비롯 최근에 발매된 코큐텐, 진통제, 감기약, 치료용 비타민, 상처치료제등을 3년내 100억원대 제품으로 육성하고 이를 위해 일반의약품 마케팅팀을 브랜드마케팅팀으로 전환하고 인력을 충원한바 있다.

대웅제약은 기존의 영업방식처럼 제품을 파는 마케팅이 아니라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소비자 판촉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의약품의 선택과 건강관리를 위한 도구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작은 소책자로부터 질병 온라인 사이트, 소비자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데 지침이 되는 체크리스트, 스트레칭포스터, 약 케이스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R&D매출액 대비 6.3%투입, 노인질환제품등 개발

지난해 공장 64억원, IT16억원, 연구설비 10억원등 90억원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는 공장설비투자 220억원(세파공장관련 100억원, 생물제제설비 11억원, 동물실섬 14억원), IT 설비관련 17억원, 연구설비 35억원등 287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금년에 당뇨병치료제 다이아벡스 XR등 오리지널과 항바이러스제 대웅 팜시클로버정, 골다공증치료제 대웅알렌드로네이트정,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이옥트산HR정등 7종의 제네릭과 진통제 이지엔6any, 감기약 씨콜트시리즈, 통증치료제 쾌슬, 상처 치료 드레싱등 10종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대웅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6%인 200억원을 R&D에 투자했고 금년에는 6.3%인 260억원을 투입, 노인질환·QOL·비만의약품개발에 집중화한다는 것.

대웅제약이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인 EGF등 단백질생산과 항체기술에 대한 바이오역량,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UDCA, 코큐텐등 고난이도 원료합성 역량 및 신규기전의 약리평가및 신약합성역량, 이중핵정·다층정·속붕해성·펩타이드 서방향 DDS기술등 차별화된 제제화 기술력을 이용한 차별화 신약개발역량을 근간으로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연구기관과 전략적체휴를 통해 신약과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항진균제, 진통제등의 전임상은 물론 유전자치료제등 2종의 바이오신약의 연구와 개량신약 4종의 전임상과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며 성장호르몬 EPO등 바이오제네릭 2종이 발매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중국 및 베트남, 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지역에 지사 법인을 설립하여 동남아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여 원료와 완제품 진출을 진행했다. 금년에는 동남아 NO1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현지에서 인재 및 사업 인큐베이팅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등 기존 진출지역에 우루사, 항암제 루피어, 상처치료제 이지에프등을 포함한 완제품과 원료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안으로 인도에 R&D센터를 설립하는 한편 러시아, 중동, 남미지역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집중육성품목


올메텍플러스 - 기존 제품과 더불어 400억 매출 목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텍은 발매 첫해인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으며 금년에는 복합제인 올메텍플러스를 발매, 2제품으로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탁월한 두 자리수 혈압강화효과’를 주요 타깃으로 좀더 강력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품인지도 향상과 최신의 학술 정보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심포지움 진행 및 ARB포럼을 진행하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Editorial Board Program'을 통해 개원의나 전공의의 교육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신 의학정보 저널을 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미 진행된 국내 4상 임상결과와 더불어 터 고혈압 약제와의 혈압강하효과 및 혈관보호, 신장보호효과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여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것이다.

게므론 코큐텐 - 성인병 노화예방 영양제 시장 창출

대웅제약이 세계 두 번째,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코큐텐을 함유한 항산화 종합영양제 게므론 코큐텐은 세계적인 오리지널 개발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양 및 피로는 물론 성인병, 노화예방 영양제의 시장을 창출하여 올해 100억원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중광고를 시작으로 신체나이 캠페인을 전개하여 젊은과 활력유지를 핵심으로 하는 게므론 코큐텐의 제품 컨셉에 착안 ‘잃어버린 신체나이를 되돌려 주는’ 프리미엄 웰빙영양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약사에게 지속적인 코큐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이층정으로 인한 안정성강화, 우수한 복용 편리성등 게므론코큐텐의 차별성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코큐텐 원조회사로의 장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에는 다양한 효능효과, 다양한 제형의 코큐텐 발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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