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 김원배 사장
자기제품 집중육성인프라ㆍ투자 확대로 매출 6050억원달성
기자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1-03 14:40   수정 2006.08.31 16:09
▲ 동아제약 - 김원배 사장
자이데나, 스티렌등 집중 마케팅 전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이 금년도 스티렌등 자기제품의 육성과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해 13%성장한 6,05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신약인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시장 확대에 주력하여 회사 전체의 매출을 확대하는데 주력한다는 것이다. 일반의약품시장의 침체로 일반약의 매출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 회사 전체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자기제품의 매출증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들 제품에 마케팅을 주력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또한 일반의약품도 마케팅을 강화하여 회사 전체 매출액 증대에 기여토록 한다는 것이다.

동아제약은 무한 경쟁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투자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보고 R&D투자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금년매출 6,050 달성 총력
동아제약은 지난해 5,350억원의 추정매출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13.1%가 증가한 6,050억원을 달성한다는 것이다.

경상이익은 450억원(추정치)에서 11%가 성장한 500억원, R&D투자액은 9.1%가 증가한 240억원, 금년에 발매될 신제품은 32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금년도 이같은 경영실적 달성을 위해 제품별 마켓쉐어를 확대하고 자기제품 육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부 회계관리 통제 절차와 시스템 구비및 정착, 제품 및 기업 홍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조직개편, E-CRM기반 조성및 구축에 나선다는 것이다.

자이데나, 스티렌등 자기제품 집중육성
자기제품의 육성은 위염치료제 스티렌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스티렌은 지난해 300억원이상의 매출실적을 기록했으며 금년에는 400억원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자이데나는 금년에 마케팅력을 집중해 200억원대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이데나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발기부전 환자를 집중적으로 개발하는데 주력하여 처방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시장성장 잠재력이 있음에도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잠재수요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것이다.

동아는 기업홍보의 효율성제고를 위해 광고 홍보팀을 분리했다. 기존 광고 홍보팀을 분리하여 광고팀은 영업본부로 통합했고 홍보실을 따로 분리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회사의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동아가바펜틴, 포사네트, 젬시트, 자이데나, 박카스디카페 등 ETC 11, OTC 5개 품목으로 약 186억 판매 실적 달성했다.

금년에는 뇌대사개선제, 치매치료제, 급성폐장애치료제, 불임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 ETC 12개 품목, OTC 1개 품목 발매 계획으로 총 120억 판매 목표 수립했다.

전문약 일반약 균형 발전 도모
동아제약은 전문약ㆍOTC제품의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ETC 부문은 위염치료제 스티렌 400억 달성 및 치매치료제 니세틸의 300억대 달성과 가스터, 타나트릴, 에포세린, 슈프락스, 오팔몬, 그로트로핀 등 100억대 유지 및 새로운 신약 자이데나 200억 이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OTC 부문은 판피린 200억대 및 비겐크림톤, 가그린 100억대 유지, 써큐란 100억대 진입, 신제품 에너젠, 모닝케어 70억을 예상하고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해 ETC 부문서 위점막보호제 스티렌, 치매치료제 니세틸, 혈압강화제 타나트릴, 인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등 10% 이상 성장했고 OTC 부문은 판피린, 비겐크림톤, 가그린, 써큐란, 템포 등 10% 이상 성장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미래 경쟁력확보를 위해서는 R&D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 연구개발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D영역확장등에 240억원 투입
지난해에는 당뇨 클리닉용 제품계열화와 지속성 단백질 치료제의 개발, 2차 천연물 신약 IND진입등에 220억원을 투자했으며 금년에는 서방성제제연구,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연구추진, 신물질 신약 R&D영역확장등에 240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있다.

동아제약은 금년에 수출시장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동아는 에포론, 인터페론, 류코스팀등 생물학 제제 해외등록 및 수출 확대와 박카스의 미국, 필리핀, 베트남 거점 시장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집중육성품목

모닝케어 - 숙취해소제 업그래이드 70억원 목표

동아제약이 금년에 집중적으로 육성할 제품은 업그래이드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모닝케어는 알코올 분해성분인 글루메이트와 간장보호 성분인 밀크씨슬과 과라나추출분말 등 8가지 성분이 함유된 숙취해소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밀크씨슬(실리마린), 울금(쿠르쿠민)을 함유하고 있어 기존 제품과는 달리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간기능 보호 및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내며, 음주 후 구취 제거와 두통, 갈증 등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맛이 좋아 2~30대 젊은층이나 여성들도 복용이 편리하다고 한다.

동아제약은 영화배우 정준호를 모닝케어의 모델로 기용, TV광고 및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유통망의 다양화로 금년 7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것.
모닝케어는 전국의 약국, 편의점을 포함 모든 유통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이데나 - 가격저렴등 적극적 마케팅 200억원매출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세계 네번째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
자이데나는 임상실험 결과를 토대로 향상된 안전성과 강력한 발기 효과, 12시간 이상의 지속 시간, 저렴해진 약가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기존 발기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자이데나 마케팅 담당자는 “자이데나의 출시로 인해 환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각 회사들의 마케팅도 좀더 치열해 질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환자의 발굴과 더불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자체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아제약에서 개발한 발기부전 치료제 자이데나는 폐동맥 고혈압, 전립선비대, 간혈류 촉진, 심부전 등에 대한 임상시험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적응증이 기대되고 있는 제품이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