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합병 이후 최대 규모 임원 승진 인사
세계수준 회사도약 조직역량 강화-40대 인물 대거 포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2-02 11:26   수정 2005.12.02 13:50
GSK가 2000년 GSK합병 이후 최대의 대대적인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GSK는 백신영업본부 강은구본부장, 재정부 남찬희부장, 홍보부 양윤희부장, 중추신경계 영업본부 이병춘본부장, 간염 및 위장질환 영업본부 조성배본부장, 백신마케팅부 주상은부장을 2006년 1월 1일자로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2006년 한국GSK가 세계수준의 회사로 발전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급변하는 시장에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목할 점은 임원진에 새로 합류하는 인물들이 합병 후 각자 맡은 분야에서 뛰어난 업무능력을 보여준, 주로 40대 초반의 젊은 인사들이라는 점.

한국 GSK는 임원진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No. 1 컴퍼니를 향한 도약의 기회를 마련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세 명의 여성이사가 동시에 임명됐는데, 이는 다국적기업 사이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김진호 사장은 “2006년은 한국GSK가 외형과 내실면에서 모두 큰 성장을 이루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인사가 임원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고 조직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한국GSK가 변화하는 환경에 더욱 창의적이고 발빠르게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구 이사는 1988년 입사 이후 약국, 종합병원, 의원 및 도매영업 등 다양한 영업부문에서추진력을 보여주며 경력을 쌓았다. 2005년부터는 백신영업본부장으로 승진해 백신영업부문의 도약을 주도해 가고 있다.


남찬희 이사는 2003년 입사이후 재정전문가로서 한국GSK의 관리역량을 높여왔으며, 한국 GSK가 내실 있게 운영돼 전략적으로 제약시장에서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강화하고 있다.



양윤희 이사는 2002년 입사이후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해, 매출성장과 GSK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써 왔으며 한국GSK가 세계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함에 있어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병춘 이사는 1995년 입사이후 서울 및 대구지역의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영업력 및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부터 CNS 영업본부를 책임지며 CNS 제품이 한국 GSK의 주력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조성배 이사는 1992년 입사이후 다양한 영업채널 및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성공신화를 이루어 냈다. 2003년도부터는 GI 본부가 급변하는 시장상황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지속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도록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했다.



주상은 이사는 2004년 입사 이후 CNS와 백신제품에 대한 성공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뛰어난 전략과 마케팅 활동으로 GSK의 미래를 이끌어갈 백신사업 부문의 성공을 이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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