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어준선회장, 세계권위 인명록 등재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30 16:22   수정 2005.11.30 16:40
안국약품 어준선회장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록인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사에서 발간한 The Contemporary Who’s Who 2005년도 판에 등재됐다.

어준선 회장의 이름이 등록된 인명록은 의약분야를 포함 사회 전반적인 공헌도 등을 엄격히 평가하여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동 시대 최고 지도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수여기회가 주어지는 상으로, 전 세계국가의 대학교, 국, 사립 도서관, 관공서, 연구소 등에 필수적으로 배치되는 가장 권위 있는 인명록이다.

안국약품㈜의 어준선 회장은 1937년 5월5일 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안국약품 대표이사로 취임한 어회장은 제약업계에서 주목할만한 활동을 하며 눈영양제인 토비콤-에스등의 의약품을 만들어낸 장본인.

1979년부터 7년간 대한약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으로 역임하였고, 특히 1986년에는 향남제약공단을 설립하는데 주도적인 활동을 했다.

또1996년 15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01년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안국약품의 한 관계자는 이처럼 지난 오랜 기간동안 한국제약산업발전과 국민건강에 공헌하였던 노력이 인정되어 2005년 도판 The Contemporary Who’s Who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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