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의약품유통단지’ 추진 박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22 11:11   수정 2005.11.22 11:17
부울경도협이 부산지역 의약품 물류단지 추진에 속력을 내고 있다.

부울경도협은 21일 월례회를 열고 서부산유통단지와 관련, 회장단과 M&A 및 언론위원회(위원장 주철재 사장)에 위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서부산유통단지(강서구 대저동 일원 전용면적 17만평)는 부산시가 부산시 한국토지공사를 사업 시행자로 선정,현재 개발 진행중으로 부울경도협은 2003년 부산지역 교통완화, 의약품유통산업 선진화, 우수의약품 안정보관 공급을 통한 부산시민 보건복지 향상 등 의약품물류단지의 필요성을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에 건의, 부산지역 의약품물류단지 개발을 합의한바 있다.

물류단지는 추기엽 자문위원(삼원약품 회장)이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서부산 유통단지 내 의약품물류단지 조성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역설, 의약품도매업종이 처음으로 부지 확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울경도협은 현재 평당가격을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중앙회의 물류정책과 보조를 맞춰 추진한다는 방침”이라며 “아직 공동물류 3자물류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약사법에 근거가 마련되면 이 지역 도매업소들의 물류가 획기적으로 진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울경도협은 월례회에서 식약청으로부터 위촉받은 4명의 의약품명예지도위원이 월 5개 업소씩 방문해 자율지도하고 GSK교육 강화차원에서 분기에 한번씩 권역별로 GSP 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또 지난해 설립한 불공정유통신고센터도 본격적으로 가동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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