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결핵 및 호흡기학술상 신계철 교수 수상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14 11:01   수정 2005.11.14 11:40
제27회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연세대 원주의대 호흡기내과 신계철 교수(현 원주기독병원장)가 수상했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차중근)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이양근)는 지난 11월 11일(금) 오후 서울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제101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신 교수에게 상금과 금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신계철 교수는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흉막액 감별에 있어서 C-반응성 단백과 혈관내피성장인자의 유용성'을 비롯해 결핵 및 호흡기 질환에 관한 다수의 우수논문을 발표, 학술창달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지난 79년 유한양행이 제정한 '유한결핵 및 호흡기 학술상'은 매년 이 분야의 의학 발전에 공적이 두드러진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시상제도로, 지난 27년간 호흡기 학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는 평가 속에 국내 호흡기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상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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