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치료효율 극대화 녹내장 치료제 개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11-11 08:39   수정 2005.11.11 09:07
환자가 정확히 일정량만을 점안할 수 있도록 고안한 특수노즐을 비롯해 휴대용 냉
장 케이스,온도변환표시 온도계 등 5건의 국내 특허출원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녹
내장 치료제가 선보였다.

한미약품(대표이사:민경윤)은 최근 5건의 국내특허출원 기술을 이용해 치료 효율을
극대화 한 녹내장치료제 ‘라타로 점안액(성분: 라타노프로스트 Latanoprost
0.005%)’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라타로 점안액은 정확히 적정량을 점안할 수 있는 용기노즐,변온표시 온도
계, 외출대비 냉장용기 등 세 건의 기술 특허 외에 용기,라벨 등 의장 디자인 특허 2건을 국내 특허 출원해 녹내장 치료제로서는 최초로 5건의 특허출원 신청을 한 제품이 된다고 설명했다.

먼저 이 제품은 특수노즐을 사용해 환자가 편차없이 항상 일정한 양으로 점안할 수
있도록 해 치료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치료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점안액들의 경우 투여 시 용량을 일정하게 조절하기가 어려워 환자가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이 제품은 제품라벨 중앙에 있는 온도계 마크가 적정보관온도(2~8도)에 이르
면 온도계가 파란 색깔로 변해 환자가 제품을 최적의 상태에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라타로 점안액은 환자들이 장시간 외부 활동 시에도 최적의 상태로 보관,휴대가 가능한 냉장 케이스를 개발해 이 또한 특허 출원 중이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라타로 점안액은 개방각 녹내장,만성 폐쇄각 녹내장,고안압증,정상안압 녹내장 등
다양한 종류의 녹내장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며, 1일1회만 점안하면 된다. 규격은 2.5mL,3mL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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