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항균탈취제 약국 진출-총판 도매 모집
다인플러스 '발고랑' 등 활성탄소 사용-항균탈취 효과 극대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7-27 09:08   수정 2005.07.27 11:08
발고랑’ ‘옷이랑’ ‘슈즈랑’ 등 탈취제를 시판중인 제습 및 탈취제 전문회사 ‘다인 플러스’(대표 이영식)가 총판 도매 및 대리점(도매)를 모집한다.

이는 시판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제품과 매치가 되는 약국시장으로도 확대시킨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다인 플러스(www.dyneplus.com) 제품들은 활성탄소와 실리카겔 사용해, 냄새를 제거하는 제품.

표면적이 g당 1,000mm2 이상으로 보고되는 활성탄소는 탈취 항균 습도조절 음이온 발생 전자파 차단 여과 방부 방수 원적외선 온열효과 등을 지닌 자연의 산물로, 보통 숯보다 3-5배 더 강한 흡착력을 지니고 있다.

활성탄소 1g이 보통 운동장 1개의 냄새를 흡수하는데, 이 제품은 400g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퇴근 후 제품을 신발 속에 넣어두면 신발내부의 냄새 습기 세균을 효과적으로 흡착해 다음날 신발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시켜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

특히 기존의 제품들이 일시적인 탈취효과에 그친 반면 인체공학적인 발 모양 디자인으로 신발 내부 전체에 흡착되고, 초강력 제습 및 항균 탈취제를 사용, 효과를 극대화했다.

한국품질보증원으로부터 활성탄소 및 실리카겔 인증서를 받은 이 제품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발고랑' 암모니아 탈취 시험결과 탈취율이 99%에 달했고, 건국대 공대 미생물공학과로부터도 발고랑 제품의 항균력을 입증받았다.

제품력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 아산 및 남양지부, 만도기계 3개 공장, 대우자동차 상용차 군산공장 노조 산안위원회는 제품을 사용해 보고, 구매안건으로 채택키로 결정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 항균력이 좋기 때문에 무좀균 치료에도 도움이 되는 데다 청결 위생 이미지인 약국과 매치가 된다는 점에서 약국시장에도 진출키로 했다.약사님들에게 의뢰한 결과 호응을 얻으며 약국시장에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재구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달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생활용품박람회에도 출품, 해외에도 진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의= 031-793-9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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