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정도 M&A 성사,매출 1천억 도매 부상
20일 계약-M&A 새로운 장 열 전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5-20 14:41   수정 2005.05.20 19:02
서울지역 OTC 도매업소 중 매출규모가 가장 큰 도매업소가 탄생하게 됐다.

20일 명성약품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간 업계의 관심을 모으며 M&A를 추진해 오던 명성약품과 정도약품은 20일 오전 계약을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M&A는 명성약품이 정도약품을 인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구체적인 계약조건과 향후 방향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간 업계에서는 양측이 매각 및 매입금액 절차 등 입장조율을 마치고 이르면 오늘(20일) 내일(21일) 중으로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기정사실화해 왔다.

지난해 명성약품 매출은 570여억원, 정도약품 매출은 677여억원으로 양사 매출을 합하면 1천억원을 훌쩍 뛰어넘으며 대형도매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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