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자제약사 1인당 평균 매출 4억 돌파
사노피 8억대-화이자 바이엘 노바티스 5억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4-22 17:31   수정 2005.04.23 08:15
외자제약사들의 1인당 평균 매출액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위 제약사들과 중하위 제약사들의 격차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약업신문이 지난해 주요 22개 외자제약사들의 평균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종업원 수 267명에 배출액은 4억1,2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003년에는 평균 인원 269명에 3억8,6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이는 이들 제약사들의 평균 매출은 는 대신 인력은 소폭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인당 매출액은 사노피가 8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사노피는 인원은 비슷한 매출액대의 타 제약사보다 적은데다 큰 변동도 없었고 매출액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사노피는 2003년에도 5억7천만원대로 1위였다.

사노피를 필두로 화이자, 바이엘, 노바티스 등이 5억대를 넘었다.

2년 연속 5억대를 기록한 화이자는 2위를 기록했으나,인원수가 2003년보다 늘어 1인당 매출액은 2003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 바이엘은 매출은 증가하고 인원은 줄어 평균매출이 크게 높아졌다. 노바티스는 매출과 인원 모두 늘며 1인당 매출액도 증가했다.

이외 한독약품이 4억대를 돌파했고, GSK도 매출은 증가한데다 인원은 2003년보다 줄어들며 1인당 매출이 5억대에 육박했다.

얀센도 인원이 줄며 4억원대에 진입했다.

BMS와 애보트도 2년 연속 4억대를 유지하며 5억원대에 육박했고, 에자이도 2003년 3억대에서 지난해 4억대를 넘었다.

릴리는 2003년 2억대에서 지난해 인력변동이 없는 대신 매출이 늘며 3억대에 진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인원은 늘었지만 매출이 증가하며 지난해 1인당 평균매출 3억대를 돌파했다.

MSD는 2년 연속 3억8천만원대에 머물러 4억대에 오르지 못했다.

반면 베링거인겔하임은 와이어스 머크는 인원이 늘며 2003년에 이어 지난해도 3억대에 오르지 못했다.

1인당 매출액이 가장 많이 떨어진 곳은 오가논. 2003년 7억2,900여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나 지난해는 인력은 는 대신 매출은 감소하며 4억원대로 내려앉았다.

세르비에도 매출이 감소하며 4억대에서 3억대로 떨어졌다.

한편 지난해 국네 제약사들의 1인당 평균 매출액은 2억4천여만원으로 전년대비 늘었으나 외자제약사들과는 1억7천여만원의 차이가 났다.

2003년에는 외자사와 국내 제약사간 1억5천여만원의 차이가 났다.

자료 받기: 외자사 1인당 평균 매출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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