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P약국 제약-도매 30억대 피해 잠적
지난해 부도 B도매 연관 부도 위기 제기-도매 상당 피해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3-07 13:57   수정 2005.03.08 08:17
지난해 대형 부도를 낸 B도매상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진 김포 소재 P약국 소속 약사가 도매상과 제약사에 30여억원 대의 피해를 내고 지난달 말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은 현재 제 3자가 인수, 상호를 H팜 약국으로 바꾸어 경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약국은 클리닉 병원 내 위치, 일일 처방건수가 500건에 달하는 큰 약국으로,특히 중소형 S제약이 1억여원이 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도매업소들이 제약사보다 피해를 더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국은 지난해 부도를 낸 B도매상에 견질어음을 해 줘 조만간 부도날 상황에서 미리 잠적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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