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크레메진 발매기념 심포지엄 개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2-25 10:34   
CJ제약사업본부는 (본부장 이장윤) 국내 최초 만성 신부전증에 대한 요독증 증상의 개선 및 투석도입시기 지연 약제인 크레메진 세립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3월 4일 (금) 17시 30분부터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씨제이에서 2월 1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신부전 진행억제제 크레메진 세립의 우수한 효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투석 전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크레메진 치료효과에 대한 주제로 일본 Juntendo Univ. 신장내과 전문의 Yasuhiko Tomino 교수가 강연을 한다.

현재 신장이식 및 투석치료 환자가 4만여명에 이르고, 매년 10%이상씩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요독증 증상을 개선시키고 투석도입시기를 지연시키는 크레메진 세립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 주고 투석으로 야기되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시켜줄 수 있는 약물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CJ 제약사업본부의 이장윤 본부장은 “씨제이 크레메진 세립의 출시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현재 건강보험 재정공단의 막대한 지출을 차지하고 있는 투석관련 의료비를 절감시켜 보건재정에 커다란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또한 “식이요법 및 혈압조절과 같은 수동적인 보존적 치료 외에는 현재까지, 투석 前 만성신부전 환자에게 처방 되는 대체약제가 거의 전무한 점에 있어, 이 제품이 커다란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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