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종근 선대회장 12기 추도식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2-04 14:30   수정 2005.02.04 15:12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지난 4일 시흥시 소래묘소에서 이종근 선대회장의 12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해 국내 제약 최초의 미국 FDA승인, 동양 최대규모의 항생제 원료합성공장 및 한국 최대의 미생물 발효공장을 순수 민족자본으로 완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생의약품 원료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 및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으며 73년 장학사업을 위한 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섰던 대표적인 제약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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