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사회공헌 문화마케팅 전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31 12:39   수정 2005.02.11 15:02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SBS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 및 문화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중외제약과 SBS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중외제약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SBS와 공동으로 마련한 것으로, 매월 1회씩 SBS 관현악단을 비롯한 MC, 가수, 개그맨 등이 전국의 병원, 사회복지단체 등을 찾아가 ‘자선음악회’를 갖는 형태로 추진된다.

지난 28일 흑석동 중앙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공연을 가진 중외제약과 SBS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는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사전에 초청된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300여명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SBS 박은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두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SBS오케스트라(단장 : 김정택)는 클래식과 재즈, 드라마 OST,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했으며, 특히 “동행”의 가수 최성수씨와 “사랑을 위하여”의 김종환씨가 자선 출연, 노래를 통해 관객가 하나가 되는 감동의 장을 연출했다.

한편 중외제약은 홀트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독거노인 지원단체인 더불어사는사회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금번 창립60주년을 계기로 사회공헌활동을 보다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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