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생산성 최적화 3개 사업부로 개편
도매담당 WMT팀은 부서로 승격한 SFE부서 내 두기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14 15:50   수정 2005.01.14 17:14
지난해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장기적 성장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 따르면 우선 사업부를 '순환기사업부’, ‘항암제사업부’, 그리고 소화기 호흡기 마취제 등을 포함해 4개 제품군을 묶은 ‘ GPCR' 사업부 등 3개 사업부(영업 마케팅 포함)로 개편했다.

회사는 조만간 전략기획을 담당할 'SF' 부서도 설립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와 함께 업무 효율화를 이루기 위해 도매업무를 담당하던 ‘ WMT' 팀을 부서로 승격시킨 SFE( 영업효율강화부서)부서 내에 두는 방식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SFE부서는 과학적 접근 방법으로 영업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매출증대 기여에 중점을 둔 부서로, 팀에서 부서로 승격하며 도매관리,영업활동 지원, 고객분석 및 관리를 위한 CRM , 영업지역관리, 영업인력 교육 등 3개 사업부 외 업무를 총괄한다.

이와 관련,회사는 최근 SFE부서 최종현 부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장기적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보고, 생산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개편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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