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보린 가격 내년 1일부터 10% 인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2-29 10:43   수정 2004.12.30 10:06
두통약 가격이 인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게보린 가격이 내년 1월 1일부터 1,650원(도매 출하가)로 10%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다.

삼진제약은 각 도매업소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더 이상 주문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구입해 놓고 팔지 않는 업소들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펜잘도 인상됐다.

업계 관계자는 “ 200T에 2,4000원에서 2,5000원 했지만 최근 2,8000원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레놀도 10월 경 가격이 인상돼 두통약 시장 3대 제품 모두 가격이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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