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환자 치료제 ‘강직도’ 최우선 고려
강직도-약효지속시간-빠른 발현 순으로 선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19 11:18   
발기부전환자들은 강직도를 치료제 선택시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바이엘-GSK가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시노베이트’에 의뢰, 지난 5월말부터 2개월간 서울 및 경기지역 거주 발기부전환자 약 120명(40대 28명, 50대 36명, 60대 35명,기타 18명, 평균발기부전치료기간 2.3년, 경증 18%, 증등증 67%, 증증 15%)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나왔다.

조사결과 대상 환자들은 발기부전치료제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특성으로 ‘발기강직도’(34%)를 1위로 꼽았으며, 이어 약효지속시간(28%), 빠른 약효발현(23%), 적은 부작용(2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바이엘-GSK가 지난 1-2월 전국 비뇨기과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치료제의 선택에 있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특성’을 묻는 질문에 40%가 답한 ‘ 발기강직도가 우수하여 발기상태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는 결과와 비슷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서 레비트라에 대한 평가를 묻는 설문에 응답한 레비트라 복용환자 중 63%가 레비트라에 만족하는 이유로 ‘발기강직도가 좋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비뇨기과 의사대상 설문조사에서 52%가 ‘발기부전치료제 중 레비트라를 강직도가 좋아 환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레비트라’를 지목)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가장 선호하는 약효 지속시간은 1시간이라고 답한 환자가 117명 중 44명으로 36%를 차지해 가장 많은 응답자를 얻었으며, 117명중 5시간 이하라고 답한 환자가 전체의 77%인 93명을 차지했다.

바이엘과 GSK는 “ 이번 조사결과는 최근 3사가 발표했던 새로운 컨셉들 중 환자의 요구에 가장 맞는 컨셉이 어떤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또 한 번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며 ” 이 조사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레비트라가 강조한 ‘발기의 강직도’가 환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속성’임을 확인한 동시에 ‘단단한 레비트라’ 컨셉의 정당성이 입증된 셈“이라고 말했다.

바이엘 강한구 전무는 “ ‘최고의 발기부전치료제 = 발기강직도 = 단단한 레비트라’ 라는 컨셉이 도출된 후 점차로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단단한 레비트라’가 발기부전환자들에게 단단함을 통한 큰 만족을 제공,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엘과 GSK에 따르면 최근 미국과 캐나다의 54개 센터에서 80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레비트라가 “ ‘발기강직도’, ‘Orgasmic function’, ‘전반적인 성관계’ 에 대한 환자만족도를 향상시켜 전체 발기부전환자의 삶의 질을 높였다”는 내용이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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