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도협 13개 사, 출혈경쟁 않기로 결의
외자사 도매마진 5%-도매 비용 8-10% 등 어려운 현실 감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10-05 15:25   
부경도협(회장 김동권)은 4일 정오 사무국에서 부산지역 의약품 도매매출 상위 13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5차 유통발전위원회(위원장 최종식) 회의를 열고. 이들 13개사는 어려운 도매현실을 감안, 출혈경쟁을 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이 같은 결의는 ▶의약품 도매매출 중 외자제약사(35개) 비중이 35% 내외 ▶ 외자사 도매 마진 5% 고착 ▶ 현 도매업체 비용(경상비 제 세금 일반경비 등) 매출액 대비 8-10% 등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 때 더 이상의 출혈경쟁은 안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부경도협은 이 결의사항의 엄격한 준수를 위해 영업본부장 위주로 유통발전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음성할인, 동일가 판매, 위반업소 대책 등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 유통발전위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으로,오는 11월 5일 경북 울진군 덕구온천호텔에서 개최할 하반기 워크숍에서 이를 전체적으로 확신시키기로 했다.

이날 동남 우정 복산 삼원 세화 청십자 동일 아남 삼보 영남 한주메디칼 오령 벡제약품 등이 참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