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하반기 제약경기는 성장세는 지속되지만 수익성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신경제연구소 정명진애널리스트는 금년의 전체 의약품출하는 7.7%p 증가로 회복될 전망이며 향후 8%p내외의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제약경기의 성장은 일반의약품은 바닥권을 탈피하지만 저성장이 예상되고 전문의약품은 약가인하둔화와 처방일수의 증가로 8.2%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처방의약품시장은 약품 다소비인구인 40세이상의 인구의 급증으로 금년 16.5%성장후 12%대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며 약효군별로는 당뇨약·고혈압약등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제약사의 금년 상반기 28.6%증가에서 하반기에는 매출둔화및 영업관련 판매관리비의 증가로 6.2%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측했다.
하반기 이후부터는 영업력과 제품력이 있는 상위제약사와 제품력이 강점이 있는 외자제약사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암로디핀제제와 글리메피리드제제의 개량신약개발과 특허만료등으로 인해 국내제약사들의 시장참여가 확대되고 정부도 보험약가가 다소 높은 오리지널제품보다는 제네릭제품의 투약을 권장하고 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