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사장 이양구)은 지난 지난 28일 중국 현지에서 중저가 염모제 및 모발보호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중국 윤생당 화장품 R&D유한회사(북경소재)와 합의서를 작성했다.
이번 합의 내용은 중국현지에서 중저가 염모제와 모발보호제품을 생산하기로 우호적인 합작과 상호이익을 원칙으로 이루어 졌으며 기존의 윤생당 생산시설을 동성제약에서 생산설비와 생산시설을 개조방안 제시와 함께 생산기술 인원을 현지 파견시켜 생산책임을 맡게 된다.
윤생당은 우선 운용자금 200만위안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이에 따른 경영이윤은 중국측(윤생당) 45% 한국측(동성제약) 55% 비율로 배분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3년내 북경에 합작회사를 설립할 것과 설립시 동성제약이 제공한 기술을 공업 지적 재산권으로 평가하여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
합작 범위는 염모제(크림대크림, 크림대액, 파우더(분말), 액대액제품)제품과 모발보호용품 (샴푸, 코팅팩, 파마약, 무스 등)을 출시하게된다
생산되는 제품명은 모두 FUSION 상품명을 사용하며 동성제약 수권제조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동성제약은 지난 4월에 윤생당과 고급브랜드인 오마샤리프(수출명 : 샤리프)염모제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하여 현재 중국전역인 각 주요도시 17곳 대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고급브랜드 오마샤리프(수출명 : 샤리프)염모제는 두피보호용 모발처리제 조성물 특허와 모발내부로 깊숙이 침투시켜 염색된 모발이 탈색되지 않고 오래 색을 유지하는 조성물 특허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의 염모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 이미지로 고급화 전략과 차별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