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양윤정 교수, 애란원 이숙영 원장, 김지현 교수, 라이프엑스 장민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스케어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라이프엑스(대표 장민후)의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이 출판사 다산북스 및 ‘아기 면역 이유식 백과’ 저자인 김지현·양윤정 교수와 함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에 후원금과 육아 전문 도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경제적·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미혼·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이들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육아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마미톡은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마미톡은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에 필요한 맞춤형 건강 정보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헬스케어 서비스로, 부모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양육 고민을 해소하고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 역시 임신·육아 지원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동참했다.
다산북스는 ‘아기 면역 이유식 백과’ 100권을 기증했다. 소아 알레르기·호흡기 전문의 김지현 교수와 식품영양학 전문가 양윤정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임신기부터 생후 24개월까지의 면역 발달, 영양 관리, 식품 알레르기 등 부모들을 위한 핵심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룬다. 나아가 아이의 성장 단계별 이유식 레시피와 영양 가이드를 포함해 실제 양육 과정에서의 실용성을 높였다.
저자인 김지현, 양윤정 교수도 이번 기부에 동참해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의 후원금을 전했다. 두 교수는 수년간 마미톡 자문의로 활동하며 부모들에게 필수 육아 정보를 제공해 왔다. 마미톡 역시 해당 저서를 공식 추천 도서로 지정하고, 이번 기부를 통해 신뢰도 높은 전문 지식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마미톡과 다산북스는 도서와 연계한 콘텐츠 및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마미톡을 통해 임신·육아 시기별 이유식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도서 콘텐츠를 연재하는 등 부모들에게 실용적인 양육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오는 11월 4일에는 출간 기념 라이브 방송과 함께 도서 증정 이벤트 등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해 부모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마미톡은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부모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최근에는 지역 및 병원명 검색이 가능한 ‘병원 찾기’ 서비스로 산모들의 의료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산부인과·육아 전문가 라이브쇼를 통해 양육 고민의 실질적 해답을 제시하는 등 부모 일상에 밀착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라이프엑스 장민후 대표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은 일상 속 세심한 돌봄과 신뢰할 수 있는 정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후원이 양육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마주하는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