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105억원 규모 '유비콜에스' 유니세프 납품 계약
콜레라백신 모잠비크 공급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26 11:26   수정 2026.10.26 11:30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모잠비크)와 105억원 규모 콜레라백신 (유비콜-에스) 납품 계약을 23일 체결(수주)햇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회사 2025년말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1492억원 대비 7.01%인 105억원, 계약 기간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027년 1월 31일 까지다. '유비콜-에스'는 자체 산을 통해 공급된다.

회사는 "대금은 증빙서류 제출 완료 후 30일 이내 지급한다"고 설명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앞서 6월 15일 방글라데시  유니세프와 298억원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 납품 계약을, 6월초 나이지리아 유니세프와 133억원 규모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 납품 계약을 각각 체결(수주)했다.

유비콜®(2회 경구 투여)은 개량된 불활화 경구 콜레라 백신으로, IVI 주도 하에 베트남 스웨덴 인도 미국 한국 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유비콜(유리 바이알 형태) 및 기존 유비콜-플러스를 포함해 경구용 콜레라 백신 3종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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