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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이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제약산업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약 15주간 진행한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에는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삼육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4개 대학에서 선발된 약대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허가, 약물감시, 품질, 의학부, 마케팅, 대외협력 등 제약산업 주요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약학 전공 지식이 실제 업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봤다.
한국오가논은 학생들의 직무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부서별 실무 경험 외에도 공동 프로젝트와 현직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인턴들이 각 부서의 업무와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면서 부서별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 경험을 쌓았다.
'선배와의 만남' 세션에서는 약사 출신 임직원과 각 분야 현직자들이 자신의 직무 및 경력 경험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 관련 질문에 답했다.
또한 영업부 담당자와 함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제약회사의 업무가 실제 의료현장과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봤으며, 사내 ESG 캠페인에 참여해 환경보호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인턴십에서 약대생 대표를 맡은 이화여자대학교 김가현 학생은 “15주간의 인턴십에서 실무 경험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것은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모든 경험을 배움의 기회로 만들어주는 한국오가논의 조직문화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뛰어난 역량뿐 아니라 진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으며, 앞으로 제약산업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오가논 인사부 오지은 차장은 “약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제약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현직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턴십은 한국오가논 구성원들에게도 학생들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을 통해 익숙한 업무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학생과 기업이 서로 배우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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