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대진대 학생 대상 기업탐방…제약업 취업·직무 이해 지원
의생명과학·보건경영학과 학생 26명 참여…제약업 현황·직무·R&D 업무 소개
현장 중심 취업 정보 제공…향후 직무 체험 연계 인턴십 프로그램도 검토
전하연 기자 │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15 10:17   
©안국약품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이 제약·바이오·의료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를 지원했다.

안국약품은 최근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보건과학대학 의생명과학과와 보건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업 취업 준비를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제약·바이오·의료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26명이 참여했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 제약산업과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안국약품 회사 및 인재상 소개를 비롯해 제약산업 현황과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가 공유됐다. 학생들은 안국약품의 ‘안국 헤리티지 홀’과 사옥을 둘러보며 제약회사의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살펴봤다.

특히 연구개발(R&D) 부문의 실제 업무와 직무 특성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이 평소 제약업 취업과 직무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업탐방을 통해 안국약품뿐 아니라 제약 비즈니스와 각 직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제약업 취업을 위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은 향후 대학생들의 제약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직무 체험과 인턴십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홍기훈 안국약품 인재개발실 이사는 “많은 학생들이 실전에서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파악하거나 취업 전 회사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라며 “제약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역량 있는 졸업생들에게 세심한 멘토링과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원자들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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