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두산과 7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
매출액 대비 6.49%
이권구 기자 │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14 13:55   수정 2026.10.14 16:13

파미셀은 두산과 74억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 계약을 13일 체결(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25년도말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40억원 대비 6.49%로, 계약기간은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회사는 " 계약금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은 익월 12일 어음발행,세금계산서일 기준 60일"이라고 밝혔다.  

파미셀은 앞서 올해 5월에도 중국 'DOOSAN ELECTRO MATERIALS(CHANGSHU)CO.,LTD.'과 69억8,700만원 규모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파미셀 2026년 상반기 바이오케미컬부문을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757억원, 영업이익은 263억원을 기록했고, 바이오케미컬부문 영업이익은 29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7%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 성장은 첨단 IT 인프라에 적용되는 전자소재 매출과 뉴클레오시드, mPEG 등 의약품 원료 물질의 안정적 매출이 이끌었다. 줄기세포치료제와 화장품, CMO 및 수탁시험 등 사업 매출도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바이오메디컬부문은 매출이 늘었지만 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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