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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CM 플랫폼 기업 엘앤씨바이오(290650)가 신제품 ‘리투오 브이(Re2O V)’를 공개하고 Re2O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의료진의 실제 사용 경험과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제품별 활용 가이드와 학술적 근거도 강화할 계획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지난 7일 휴온스그룹의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와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동 주최한 ‘Re2O Masters Summit’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Re2O V를 선보이고 기존 ‘리투오(Re2O)’, ‘리투오 파인(Re2O Fine)’을 포함한 전체 라인업의 실제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시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행사 당일 500명 이상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Re2O V는 기존 Re2O와 입자 특성을 차별화한 제품이다. 기존 Re2O보다 두 배 이상 큰 입자로 설계돼 피부 구조상 상대적으로 큰 결손이 관찰되거나 구조적 지지가 필요한 부위에서 진피 구조를 물리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엘앤씨바이오는 Re2O와 Re2O Fine에 Re2O V를 추가하면서 적용 부위와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회사는 Re2O V 출시와 함께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사용 경험과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다양한 의료진과 협력해 초기 사용 경험과 적용 방법, 시술 시 고려사항 등을 수집하고 이를 임상연구와 객관적인 데이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향후 축적된 자료는 제품 활용 가이드와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두 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는 엘앤씨바이오 자문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증례와 제품별 활용법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임형우 포에버성형외과 강남 원장,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 윤성제 압구정리더스피부과 원장, 이도영 건대힐하우스피부과 원장이 발표했다. Re2O와 Re2O Fine의 눈밑·하안검 적용 경험을 비롯해 피부층에 따른 시술 접근법, 이상반응 처치 방안, 리투오 자문단(ABM)의 공식 가이드 등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Re2O V의 제품 특성과 초기 사용 경험을 다뤘다. 오준석 엘앤씨바이오 연구소장이 개발 배경과 제품 특성을 설명했으며, 신동우 나비성형외과 원장은 초기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Re2O V의 적용 경험과 시술법을 발표했다. 박성수 봉봉성형외과 원장은 Re2O의 임상 활용 경험을 공유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앞으로도 자문 의료진 및 연구진과 협력해 Re2O V의 적용 부위와 사용 방법, 시술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한 사례를 축적할 계획이다. Re2O, Re2O Fine, Re2O V의 제품별 특성을 기반으로 세미나와 연구 활동, 증례 공유 등 학술 활동도 확대한다.
엘앤씨바이오 관계자는 “제품 출시에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충분한 사용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하고 이를 학술적 근거로 발전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Masters Summit은 Re2O V의 특성과 초기 사용 경험을 의료진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진과 협력해 Re2O V의 임상연구와 다양한 사례를 축적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활용 가이드와 학술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며 “Re2O 전 라인업에 대한 연구와 학술 교류도 지속해 의료진의 제품 이해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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