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라발, BIX 2026서 바이오·제약 공정 효율화 솔루션 제시
생산 규모 확대 위한 분리 공정부터 위생적 유체 처리·설비 유지보수까지 소개
10월 28~30일 서울 코엑스 C홀 L08 부스서 전문가 상담 진행
권혁진 기자 │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08 09:10   
CultureOne 제품군.©알파라발 

바이오의약품 생산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에는 공정 안정성과 운영 효율을 함께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생산 요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분리 공정부터 위생적인 유체 처리, 설비 유지보수와 에너지 활용까지 제조 공정 전반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

열전달, 분리, 유체 처리 기술을 제공하는 알파라발은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OPLUS-INTERPHEX KOREA 2026, 이하 BIX 2026)’에 참가해 이러한 과제에 대응하는 공정 기술을 선보인다. ‘Advancing Sustainable Bioprocessing’을 주제로 국내 바이오·제약 기업의 생산 규모 확대와 효율적인 공정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생산 규모 확대를 위한 분리 공정에서는 세포 배양액 분리에 활용되는 ‘CultureOne 싱글유즈 원심분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다양한 규모의 제품군과 일회용 분리 인서트인 ‘Spinsert’를 통해 공정 개발 단계부터 생산 규모 확대까지 변화하는 생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위생적인 유체 처리와 유지보수 편의성을 위한 솔루션으로는 ‘EnSaLine 교반기’와 ‘MaxiLobe 로터리 로브 펌프’, 다이아프램 밸브를 선보인다. 유체의 혼합과 이송, 흐름 제어에 필요한 주요 설계 특징과 실제 장비 운영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를 전시품과 영상을 통해 소개한다.

설비 운영 측면에서는 ‘Clariot 상태 모니터링 솔루션’을 통해 운전 데이터를 활용한 계획적인 유지보수 방안을 제시한다. 설비 상태와 운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지보수 시점을 관리해 안정적인 공정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Compabloc 열교환기’를 통해 공정에 필요한 가열·냉각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바이오·제약 생산 공정에서 요구되는 열전달 성능과 에너지 활용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자사의 생산 규모와 공정 조건, 운영 과정에서 직면한 과제를 중심으로 알파라발 전문가와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 알파라발 부스는 코엑스 C홀 L08에 마련되며, BIX 2026 기간 동안 관련 공정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알파라발(Alfa Laval)은 열전달, 분리, 유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 식품, 바이오, 제약, 수처리 및 해양 산업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글로벌 기업이다. 고객과 함께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과 솔루션을 개발하며 산업 전반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탈탄소화를 지원하고 있다.

알파라발은 약 14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만2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은 669억 스웨덴크로나(SEK), 약 58억 유로(EUR)를 기록했으며 스톡홀름 나스닥(Nasdaq Stockholm)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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