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대표이사 류기성‧김경훈)은 18일 노랑풍선과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랑풍선의 여행 고객 접점과 경동제약의 헬스‧뷰티 제품을 연계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양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9월 30일까지다.
양사는 우선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샘플링 이벤트를 집중 운영한다. 노랑풍선은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제휴 이벤트를 알리고, 일본 및 서유럽 패키지 상품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미팅 데스크에서 경동제약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샘플링 제품으로는 경동제약의 ‘하피도피 패치’와 ‘어테이션 선크림 사쉐’가 제공된다. 양사는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월 2만 개씩 총 4만 개의 제품을 여행객에게 제공해 여행 전후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사 고객 및 임직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 노랑풍선은 경동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동제약은 노랑풍선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동제약 공식몰 및 어테이션 공식몰 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여행과 헬스‧뷰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동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훈 경동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여행이라는 특별한 경험과 일상 속 건강‧뷰티를 연결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협업”이라며, “노랑풍선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동제약은 전문의약품 외에도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