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 후원금 안산빈센트 의원 전달
신풍제약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한마음 걷기 캠페인’, 올해로 5년째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2026년도 후원금 1천만원 안산빈센트 의원에 전달
5년간 누적 7천만원 후원… 의료 사각지대 이웃 위한 나눔 지속
김홍식 기자 kimhs423@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17 08:18   
신풍제약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2026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천만원을 안산빈센트 의원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왼쪽)와 안산빈센트 의원 토마스 모어 대표원장 수녀(오른쪽)가 15일 진행된 기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풍제약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임직원들의 참여로 마련한 2026년도 후원금 1천만원을 안산빈센트 의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신풍제약의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회사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이 함께 건강한 걷기를 통한 나눔의 의미를 지역사회 공헌으로 확장하기 위해 시작됐다. 캠페인은 2022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임직원들의 참여 속에 이어지며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올해 마련된 후원금 1천만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안산빈센트 의원에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7천만원이다. 5년이라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진 임직원들의 참여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캠페인 참여를 통해 사회공헌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인의 건강을 위한 활동이 주변의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신풍제약만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

9월 15일 안산빈센트의원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안산빈센트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과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한마음 걷기 캠페인이 어느덧 5년째를 맞아 누적 7천만원의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임직원들의 건강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풍제약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인류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빈센트의원은 의료서비스를 충분히 받기 어려운 이웃과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 나눔 기관이다. 신풍제약은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을 매년 안산빈센트의원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의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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