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비디엑스,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사업’ 통해 50억원 확보
연 1%대 초저금리·2년 거치·3년 분할상환… 중장기 성장 투자 재원 마련
허지수 기자 suhjs0721@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9-02 00:00   수정 2026.09.02 05:18

©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 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술혁신 융자사업’을 통해 5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금은 연 1%대의 초저금리와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조달됐다. 아이엠비디엑스는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임상, 국내외 사업 확대 등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금융 확보는 성장에 필요한 유동성을 낮은 금융비용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2년 간 원금 상환 부담이 없는 만큼 연구개발과 임상, 사업 확대에 필요한 투자를 안정적으로 지속하면서 현금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이번 정책금융 확보를 계기로 액체생검 기반 정밀진단 기술의 연구개발 및 임상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이엠비디엑스 김시연 COO는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조건으로 확보하느냐 역시 중요한 경영 과제”라며 “아이엠비디엑스가 보유한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정부부처와 국책은행에서 공히 인정받은 만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통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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