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약·바이오·건기식 판이 커졌다” CPHI/Hi Korea 2026 개막
22개국 478개사 참가…제약·바이오·건기식 산업 전반 한자리에
해외 사전등록 비중 19.6%…최근 4년 중 최고치 기록
ADC·TPD·마이크로니들·GLP-1·수출전략 등 6개 트랙 컨퍼런스 진행
권혁진 기자 hjk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5 12:11   

글로벌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 ‘CPHI/Hi Korea 2026’이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글로벌 전시 주최사 인포마마켓한국이 주최하고 약업신문 등이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독일·인도·스위스 등 22개국 478개 기업이 참가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CDMO, 건강기능성 원료·제품, 실험·분석 장비 및 의약품 패키징 관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코엑스 C홀과 E홀, 더플라츠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사전등록 해외 참관객 비중은 19.6%로 지난해 14.0%보다 5.6%포인트 상승해 최근 4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을 포함한 88개국에서 참관객이 사전등록했다.

행사 기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정책포럼을 비롯해 ADC·TPD 등 차세대 모달리티, 마이크로니들, GLP-1,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략 등을 다루는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GC녹십자, 일동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림제약,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비롯해 펜믹스, 삼오제약, 바이오니아, 바이오솔루션, 케어젠, 라파스, 주빅, 커서스바이오 등이 참여한다. 

건강기능식품과 원료 분야에서도 서흥, 콜마비앤에이치, 삼양식품, 시너지바이오,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해 주요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기술 세미나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CPHI/Hi Korea 2026’ 현장.©약업신문=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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