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코리아-서남병원, ‘CT 우수 협력 병원’ MOU 체결
서울시 공공병원 최초 ‘필립스 CT 우수 협력 병원’ 지정 및 현판식 개최
스펙트럴 CT 7500·CT 5300 도입 기반 임상 사례 발굴 및 공공의료 현장 확산
주요 진료과 합동 ‘임상 우수성 공유 세션’ 및 지역 주민 대상 건강강좌 공동 추진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8-24 09:19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는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과 지난 21일첨단 영상진단 역량 강화,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향상 및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필립스 CT 우수 협력 병원(Philips CT Center of Excellence)’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4일밝혔다.

필립스코리아는 필립스 ‘스펙트럴 CT 7500’과 AI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 프리사이즈(Precise)가 탑재된 ‘CT 5300’을 도입해 운영 중인 서남병원을 서울시 공공병원 최초의 필립스 CT 우수 협력 병원으로 지정했다. 양 기관은 해당 CT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 적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축적하고, 도출된 유의미한 사례를 공공의료 현장 전반에 공유·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첨단 장비 도입을 넘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결합해 CT의 임상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남병원 영상의학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흉부외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가 참여하는 ‘임상 우수성 공유 세션(Clinical Excellence)’을 공동 운영하며 장비별 검사 프로토콜과 적용 사례를 정례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환자 및 보호자 대상 건강강좌도 추진한다. 척추·관절질환, 흉부질환, 소화기질환 등 주요 질환군을 중심으로 조기 진단과 정밀 영상검사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첨단 영상진단 장비를 기반으로 의료진과 함께 임상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공공의료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필립스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집중해 서남병원이 공공의료 영상진단의 우수 모델을 만들어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표창해 서남병원장은 “첨단 인프라와 의료진의 역량을 결합해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다졌다”며 “축적된 임상 경험과 활용 사례를 통해 서울시 공공의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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